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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별 작가 개인전 ‘시선(視線)-사유(思惟)를 담다’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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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08-17


차한별 작가가 오는 26일 아홉 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개인전은 여주세종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전문창작 예술지원’에 선정돼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 오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전시된다. 
 
차한별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인물화로 기획했고 Sweet life, 5일장 박씨 아저씨, 5일장 대화, 빈자의 섬 등 24편 내외의 작품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차 작가는 주로 인물화의 표정과 시선처리를 통해 주인공들의 삶을 표현했고 유투브, 밴드 등으로 온라인 전시회를 시도한다. 
 
차한별 작가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로 세상이 멈췄고, SNS나 미디어를 통해 공포가 확산되면서 일상도 무너지고 있다”며 “마스크 없는 흔한 일상으로의 회귀를 희망하며 이번 전시회 기획을 인물화로 잡았다”고 말했다. 
 
차한별 작가는 여주미술협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여주세종청년작가포럼 회장을 하면서 지역 미술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차한별 작가는 충남대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차 작가는 2018년 5월에 치러진 이탈리아 파브리아노 수채화 초대전시, 6월 스위스 리아트페어 수채화 초대전시, 10월 제1회 말레이시아 국제 수채화 비엔날레 한국 선정 작가로 참여 하는 등 국내외 초대전 및 단체전 200회를 가졌다. 차 작가는 2019년에는 경기미술상 본상작가로 선정과 (사)한국예총 ‘예술문화상’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 이번 개인전에 전시될  그림으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일장 대화, 오일장 박씨 아저씨, 빈자의 섬, Sweet  life 이다.  © ㅔ공 차한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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