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찰, 김선교 의원 포함 57명 기소

가 -가 +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10-12

 
국민의 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이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8일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김 의원을 포함 선거본부장 A씨 등 4명을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회계책임자 B씨는 정치자금법 위반, 그 밖의 선거운동원 52명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겼다. 
 
김 의원 선본은 지난 총선 당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선거비용인 2억1천9백만원을 초과해 쓴 것으로 알려져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초과 지출된 선거비는 선거운동원 등에게 하루에 줄 수 있는 수당 7만원을 넘겨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계책임자 B씨는 일부 선거비용과 지출 내역을 회계에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 의원 선거 후원회 관계자들은 지난 4.15 총선 당시 모금 가능한 후원금인 1억5천만원을 초과해 모금했고 후원금 계좌를 통하지 않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현금을 모금해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기소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자 본인이 징역형 또는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받거나 당선자의 배우자, 사무장, 회계담당자 등이 벌금 300만 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당선이 무효 된다. 
 
김선교 의원과 회계책임자 B씨의 재판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플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양평촌놈 20/10/19 [19:39]
이번에 법원에서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합니다. 우리양평군 주민들 너무안타까운 마음들 입니다. 잘해결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군수님시절부터 많이 지지 했던 사람이기도 하지요. 예전에 제가 군복무 18개월 (방위병) 양평군청에서 했지요. 1986년도 일것 입니다. 그때부터 알았던 분입니다. 저의선배님 되기도 하시지요.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세종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