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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민원서류 발급 ‘드라이브 스루’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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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10-27


여주시청 행복민원과는 코로나19 민원대응을 위하여 26일부터 시청 주차장 부지내에 제증명 민원서류 발급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는 1일 방문민원이 많은 행복민원과의 특성을 고려하여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 및 확진자의 무분별한 방문으로 사무실을 폐쇄하게 될 경우 민원인 불편방지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다.
 
드라이브 스루 민원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은 3~5분이며 발급서류는 즉시민원 21종(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등)과 팩스민원 37종(대학민원, 병적증명서 등)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6시까지 이며 중식시간 동안은 운영하지 않는다.
 
26일 업무 개시식에서 예창섭 부시장은 “최근 강천면 소재 라파엘의 집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에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제증명 민원서류 발급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 운영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대응과 민원인 불편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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