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주시-교육지원청, 코로나19 집단감염 긴급대책 협의

가 -가 +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10-27

▲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긴급대책 협의를 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이명신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 여주시교육지원청 제공

여주교육지원청 이명신 교육장은 관내 요양시설 ‘라파엘의집’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6일 이항진 여주시장과 긴급대책 협의를 가졌다.

‘라파엘의집’ 코로나19 확진자 중 3명의 학생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 감염병 예방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이명신 교육장은 이번 긴급대책 협의에서 시설 내 17명의 학생이 거주 중이며 학교 특수교사가 순회교육으로 시설 내 출입하여(7명 자가격리 중, 음성판정) 해당 교사들이 가정 내 방문교육과 소속 학교 출입 시 확진자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또한,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 및 교직원의 방역예방 활동 강화와 여주시청에 관내 학교 방역물품 지원을 요청했다.

이항진 시장은 확진자와 확진자 생활반경에 있는 주변인들에 대한 관련 현황에 대해 시청·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공유와 협조를 부탁했으며 교육지원청에서 요청한 학교 방역관련 요구사항을 취합하여 검토 후 지원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명신 교육장은 “지역 내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관내 교육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며, 여주시청과 긴밀히 협조해 이번 위기를 넘기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플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세종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