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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 1지역 도시재생 본격화… 주민협의체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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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여주시가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나섰다. 

도시재생사업은 낙후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사회·경제·문화·환경 및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도시 전반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민선7기 여주시는 인구감소, 사업체수 감소, 노후주택 증가 등이 진행되고 있는 중앙동 1지역(창동·하동·홍문동, 아래 지도 참조)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난해 부터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 도시재생 아이디어공모전 실시, 도시재생 벨트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등 도시재생 기반조성을 위한 준비를 해 왔다. 

여주시는 지난 10월 23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도시재생코디네이터로 임용 발령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주민협의체를 애초 계획보다 확대 구성하기로 하고 추가 모집공고를 냈다.

도시재생사업의 특성 상 주민참여가 필수적인데, 이를 위해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는 주민대표들과 주도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로 구성한 모임이 주민협의체다. 주민협의체에서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에 전달하고 ▲지역의 공감대 형성하고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세부사업 추진과정에 참여하여 의견제시를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행정주체인 여주시, 중간조직인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여주시의 도시재생을 주도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10월 2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 사업장 소재지가 사업대상지(중앙동1지역, 창동 33번지 일원, 아래 사진 참조)) 내에 있거나 대상지역에 생활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만19세 이상 지역주민이다.

▲ 붉은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다.     © 여주시 제공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http://www.yeoju.go.kr)를 방문하거나 여주시 도시재생센터(☎031-887-2778)로 직접 문의도 가능하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시의 도시재생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여주시의 미래가 달린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주민과 함께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여주의 미래를 설계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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