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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축질병 거점소독장소 및 이동통제초소 운영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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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여주시가 운영중인 거점소독장소     © 세종신문
 
지난 10월 9일 강원도 화천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충남 천안시(봉강천)에서 10월 25일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비해 여주시에서는 차단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장소와 이동통제초소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여주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거점 소독장소 2개소(가남읍/월송동)는 11월 1일부터 근무시간을 16시간에서 24시간으로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11월 2일부터 AI 선제적 이동통제초소 8개소(10만수 이상 산란계 사육농가)를 설치하여 운영하면서 농장 출입하는 차량에 소독실시 및 소독필증 확인, 알·계분 반출 관리, 폐사축 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3단계에 걸쳐 차량소독 및 검사(1차 거점소독 → 2차 이동통제초소 소독 → 3차 농장 내 소독)를 실시함으로써 원칙적으로 가축질병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여주시 축산과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지쳐가는 시기에 축산농가에서 악성 가축질병이 발생되어 시민들이 이중고, 삼중고를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막아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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