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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농산물 판매 드라이브 스루 ‘김장특별전’으로 마무리

여주시착한이웃, 착한소비 확산에 이어 착한기부, 착한행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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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20-11-14

▲ 여주 친환경 농산물을 사려는 차량들이 줄을 서 있다     © 김영경 기자
 
여주시착한이웃(회장 경규명)이 5차 농산물 판매 드라이브 스루를 ‘김장특별전’으로 열고 올해 행사를 마무리했다. 
 
5차 드라이브 스루는 지난 14일 오후 신륵사 주차장에서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역 18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는 여주시착한이웃은 이날 오전에는 ‘착한 행동’의 일환으로 신륵사 강변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김장특별전은 사전예약판매를 했고, 김장철을 맞아 준비된 농산물이 일찌감치 소진되기도 했다. 사전예약판매로는 20kg짜리 절임배추 170여 상자, 무 80여 묶음 외 쪽파, 대파, 양파 등이 특히 많이 판매되었다. 

▲ 주문한 고객에게 김장용 농산물을 실고 있는 봉사자들    © 김영경 기자

여주친환경출하회 김용봉 회장은 “참여한 많은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했다. 여주시민들의 협력하는 마음이 확장돼 행복한 여주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여주 농산물이 많이 알려 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민혁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단체회원들을 보며 감동받았다. 드라이브 스루를 넘어 정기적인 장터 운영을 통해 더 많은 농산물들이 판매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안동희 여주문화원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친환경 급식이 중단돼 농민들을 돕자고 시작한 일”이라며 “드라이브 스루는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었다. 지역농산물을 판매를 확산하는 착한소비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여주시착한이웃은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로 시작된 착한 소비, 재난지원금 기부로 진행된 착한 기부에 이어 일상적인 환경 정화 활동으로 대표되는 착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해 여주시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 오전에 신륵사 인근 강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여주시착한이웃 회원들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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