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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재단, 이봉근.유성녀-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온 음악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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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기자
기사입력 2020-11-19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재단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 토요일 이봉근, 유성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온 음악회>를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봉근, 유성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온 음악회>는 ‘모두, 함께’ 라는 뜻의 ‘온’과 ‘따뜻함’, ‘편안함’이라는 뜻의 ‘온’, 관객들이 찾아가는 음악회가 아니라 관객들의 입장에서 랜선으로 찾아‘온’ 음악회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출범을 여주시민 모두와 함께 기념하고 여주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로 기획한 공연이다.

뮤지컬, 대중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카르멘 서곡’으로 문을 열고 소리꾼 이봉근, 소프라노 유성녀가 출연해 클래식과 국악의 아름다운 조화를 만든다.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등과 같이 시민들의 귀에 익숙한 정통 클래식과 영화 ‘미션 임파서블’, ‘어벤져스’ 삽입곡 등과 같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 순수예술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명창 이봉근이 함께해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편곡으로 ‘쑥대머리’, ‘아리랑’을 부르고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선사해 마음과 몸, 모두가 추운 겨울이 얼른 가고 봄이 오길 기원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3년 전, 11월 21일 차별화된 지역 문화정책 실현과 여주시민의 문화향유기반 확대를 위해 우리 재단이 출범했다.”며 “이번 공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을 넘어 재단의 설립 목적을 되새기고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문화와 예술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겠다는 의도를 담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봉근, 유성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온 음악회>는 네이버 TV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며, 실시간 댓글을 남기는 시청자에게 추첨을 통해 여주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과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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