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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 관리권’ 여주시로 이관… 관리 및 활용방안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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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1-01-22

▲ 강천섬 전경.     © 여주시

새해 들어 강천섬 관리권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여주시로 이관되면서 여주시가 하천구역 내 금지행위 지정 및 강천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강천섬은 강천보에서 상류로 6㎞정도 떨어진 섬으로 4대강 사업 시 조성된 자연휴식지다. 넓이만 6만㎡에 달하는 큰 섬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보존되어 있고 국토종주자전거길, 천연 잔디광장, 은행나무 길 등 다양한 체험과 백팩킹이 가능해 힐링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강천섬 이용객이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남에 따라 무단 쓰레기 투기, 하천구역 낚시, 불피우기로 인한 잔디훼손, 음주난동 등 무분별한 행위도 따라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그동안 국가하천인 강천섬 시설물에 대한 관리권이 한국수자원공사에 있어 관리의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2021년 강천섬 관리권한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여주시로 이관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관리 및 활용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강천섬 이용 및 하천의 오염 방지를 위해 하천구역 내 금지행위(낚시, 야영, 취사) 지역 지정을 위해 현재 행정예고 중이며 의견수렴을 통한 계도기간을 거친 후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강천섬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강천섬 활성화 방안수립 용역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지역여건에 적합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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