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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1년도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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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1-02-19

▲     ©세종신문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2021년도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마을공동농기계 구입 등 331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환경규제기준 강화 및 각종 행위제한 등으로 불이익을 받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팔당호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 지역은 능서면,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등 특별대책지역과 점동면, 북내면, 강천면, 여흥동, 오학동 등 수변구역 일부지역으로 10개 면·동이다.

여주시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로부터 일반지원사업비 88억원을 지원받아 소득증대, 복지증진, 육영사업, 오염물질정화 등 4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각 사업은 면·동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목적과 효율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사업내용으로는 마을공동농기계 구입 등 121개 소득증대사업에 30억2천만원,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193개 복지증진사업에 29억6천만원, 장학금조성 등 2개 육영사업에 3억8천만원, 하천정화활동 등 10개 오염물질정화사업에 6억5천만원, 가계생활비 지원 등 직접지원사업에 17억원8천만원을 지원하며, 세부사업계획은 여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광역적·대단위 지역 특화사업 지원을 위해 사업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특별지원사업에는 ‘대신권역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이 선정되어 기금 1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다.

여주시 환경과에서는 “주민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한강수계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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